정적데이터2 동적 데이터로 사용자의 흔적을 설계하다 ✦ 노코드 DB #3 안녕하세요! ARCOA 지안입니다. 👋 지난 글에서 정적 데이터가 앱의 “세계관”이라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동적 데이터는 그 세계 안에서 사용자가 만들어가는 “스토리”입니다.사용자가 어떤 화면을 보고, 무엇을 선택하고, 어떤 행동을 반복하는지, 이 모든 순간이 로그(Log)와 히스토리(History)로 남습니다.디자이너가 이를 이해해야 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데이터의 흐름은 곧 UX의 흐름 화면에서 일어난 모든 행동은 결국 ‘데이터 관계’가 됩니다. 사용자의 흔적을 어떻게 구조화하느냐에 따라 서비스의 개선 속도, 개인화 품질, 장애 대응력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이죠. 1/ 동적 데이터란?정적 데이터와 비교하면 차이가 명확합니다.정적 데이터가 기준을 세운다면, 동적 데이터는 그 기준이 실제로 .. 2025. 11. 27. 정적 데이터는 제품의 룰북이다 ✦ 노코드 DB #2 안녕하세요! ARCOA 지안입니다. 👋지난 글에서 ‘DB 설계는 UX 설계의 뒷면’이라는 이야기를 나눴다면, 오늘은 그 뒷면 중에서도 앱 세계를 떠받치는 뼈대—정적 데이터(Static Data)를 살펴보려고 합니다.UI만 다루던 디자이너가 실제로 앱을 만들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맞닥뜨리는 질문이 있어요. 화면보다, 데이터부터 만든다고? 맞습니다.특히 정적 데이터는 ‘화면’보다 앞서 존재해야 하는 앱의 룰북(Rulebook)입니다. 1/ 정적 데이터란?정적 데이터는 앱의 ‘설정값’, ‘기준표’, ‘변하지 않는 규칙’을 담고 있는 기본 세계관입니다.동적 데이터: 매일 바뀌는 데이터(회원 정보, 기록, 로그, 검색 요청 등)정적 데이터: 앱의 로직과 기준을 정의하는 데이터(카테고리 구조, 옵션 목록, .. 2025.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