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코드DB5 Firestore 매핑으로 프로덕트 신경망 구축 ✦ 노코드 DB #4 안녕하세요! ARCOA 지안입니다. 👋 지난 글에서 우리는 정적 데이터(Static Data)로 ‘세계관’을 만들고, 동적 데이터(Dynamic Data)로 ‘사용자의 흔적’을 설계했습니다. 이제 두 세계가 실제로 앱 안에서 살아 움직이기 위해서는 Firestore 구조 설계가 필요합니다. Firestore은 프로덕트의 신경망 엑셀 시트에서 만든 표는 ‘설계도’일 뿐이고, Firestore는 그 설계도가 프로덕트의 신경망으로 연결되는 순간입니다. Firestore는 단순한 DB가 아니라, 노코드 프로덕트의 신경망인 것이죠. 1/ Firestore 매핑의 핵심은 “엑셀 → 구조”디자이너는 보통 엑셀이나 구글 시트에서 데이터를 정리합니다. 하지만 Firestore는 시트처럼 2차원 구조가 아니라 계층.. 2025. 11. 28. 동적 데이터로 사용자의 흔적을 설계하다 ✦ 노코드 DB #3 안녕하세요! ARCOA 지안입니다. 👋 지난 글에서 정적 데이터가 앱의 “세계관”이라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동적 데이터는 그 세계 안에서 사용자가 만들어가는 “스토리”입니다.사용자가 어떤 화면을 보고, 무엇을 선택하고, 어떤 행동을 반복하는지, 이 모든 순간이 로그(Log)와 히스토리(History)로 남습니다.디자이너가 이를 이해해야 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데이터의 흐름은 곧 UX의 흐름 화면에서 일어난 모든 행동은 결국 ‘데이터 관계’가 됩니다. 사용자의 흔적을 어떻게 구조화하느냐에 따라 서비스의 개선 속도, 개인화 품질, 장애 대응력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이죠. 1/ 동적 데이터란?정적 데이터와 비교하면 차이가 명확합니다.정적 데이터가 기준을 세운다면, 동적 데이터는 그 기준이 실제로 .. 2025. 11. 27. 정적 데이터는 제품의 룰북이다 ✦ 노코드 DB #2 안녕하세요! ARCOA 지안입니다. 👋지난 글에서 ‘DB 설계는 UX 설계의 뒷면’이라는 이야기를 나눴다면, 오늘은 그 뒷면 중에서도 앱 세계를 떠받치는 뼈대—정적 데이터(Static Data)를 살펴보려고 합니다.UI만 다루던 디자이너가 실제로 앱을 만들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맞닥뜨리는 질문이 있어요. 화면보다, 데이터부터 만든다고? 맞습니다.특히 정적 데이터는 ‘화면’보다 앞서 존재해야 하는 앱의 룰북(Rulebook)입니다. 1/ 정적 데이터란?정적 데이터는 앱의 ‘설정값’, ‘기준표’, ‘변하지 않는 규칙’을 담고 있는 기본 세계관입니다.동적 데이터: 매일 바뀌는 데이터(회원 정보, 기록, 로그, 검색 요청 등)정적 데이터: 앱의 로직과 기준을 정의하는 데이터(카테고리 구조, 옵션 목록, .. 2025. 11. 26. DB 설계는 UX 설계의 뒷면이다 ✦ 노코드 DB #1 안녕하세요! ARCOA 지안입니다. 👋 디자이너가 앱을 만든다는 건, 아름다운 화면 이상의 여정입니다. 사용자의 흐름을 설계하고, 상태를 관리하고, 데이터가 어떻게 흐르고 저장되는지 이해해야 하죠. DB 설계는 개발자의 영역 아닌가요?현업에서는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고, 디자이너가 모두 신경쓰기에 여유가 없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노코드 앱을 직접 만들며 깨달았어요. DB 설계는 UX 설계의 뒷면이라는 것을요. 사용자가 입력한 데이터가 어디에 저장되고, 어떻게 다시 불러와지는지 모르면 경험의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좋은 UX는 결국 데이터 구조 위에서 움직이기 때문이에요.이 시리즈는 코드를 모르는 디자이너가 데이터 구조를 어떻게 사고하고 설계하는지 실전 경험을 담았습니다. 1/ 왜 디자이너가 DB를.. 2025. 11. 26. 비개발자를 위한 노코드 DB 설계 ✦ 총 5편 안녕하세요! ARCOA 지안입니다. 👋 지금부터 비개발자(디자이너)에게 꼭 필요한 노코드 DB 설계에 대한 이야기를 총 5편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개념부터 예시까지 함께 읽으면서 왜 DB를 알아야 하는지 살펴봅시다. 디자이너가 DB까지 해요? 네, 했습니다. 그리고 이건 제 앱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었어요. 화면을 아무리 예쁘게 만들어도, 데이터 구조가 엉망이면 앱은 제대로 동작하지 않았거든요. 사용자가 남긴 기록이 어디에 저장되는지, 어떤 기준으로 다시 불러오는지, 이것을 이해하고 나서야 비로소 "경험을 설계한다"는 말이 진짜가 됐습니다. 그래서 이 시리즈는, “코드를 모르는 디자이너가 어떻게 데이터를 사고하고 설계하는가” 그 실전 경험을 담았습니다. 1/ 이 시리즈로 얻을 수.. 2025.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