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15년 차 프로덕트(UX/UI) 디자이너이자 ARCOA(아르코아)의 Founder 지안입니다. 그동안 여러 디지털 제품을 기획하고 디자인했지만 바이브코딩을 경험하고 한 가지 생각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직접, 나의 제품을 만들고 싶다.
웹 제품을 만드는 바이브코딩 툴은 정말 많지만, 저는 언제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고 사용자와 더 깊이 연결되는 “앱” 제품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바이브코딩보다는 앱(Android/iOS) 개발을 위한 FlutterFlow(이하 FF)와 Firebase(이하 Fb) 기반의 노코드 개발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이 블로그는 제가 실제로 앱을 만들며 배우는 모든 과정과 시행착오, 해결책, 그리고 디자이너 관점의 실전 팁까지 모두 기록하려고 합니다. 단순 후기나 회고가 아니라,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개발형 Dev Log’에 가깝습니다.
왜 노코드 개발을 시작했을까?
디자인과 개발 사이에는 늘 미묘한 간극이 있습니다.
만들고 싶은 경험은 선명하더라도 기술적 제약이나 커뮤니케이션의 틈에서 의도가 흐려지는 순간들이 많았죠. 하지만 FF와 Fb라는 툴은 디자이너가 직접 기능을 조립하고 사용자 흐름을 구현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경험 설계가 곧 구현으로 이어지는 환경이라는 점에서 저는 큰 잠재력을 봤습니다.
그래서 이 Dev Log는 “디자이너가 실제 앱을 개발하며 얻는 지식”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노코드 감상문이 아니라, 실제로 쓰는 방법과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앞으로 어떤 글을 쓸까?
- 노코드 개발에 대한 인사이트
- 디자이너 관점에서 DB 설계
- Firebase Auth / Firestore / Rules / Storage
- FlutterFlow UI/UX 구성 · 액션 로직
- 앱 개발 중 겪은 이슈 해결 기록
- ARCOA의 앱 개발 과정
지금 만들고 있는 앱
ARCOA에서는 세 가지 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pica — 스마트 카드 추천 서비스
- tagbit — 태그 기반 습관 트래커
- arcoi — 감정 기반 타로 일기
각 앱을 실제로 개발해 나가며 배우는 과정도 시리즈로 공유할 예정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기록
노코드 앱을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기란 절대 쉽지 않죠. 하지만 기획과 디자인이 실제 앱으로 태어나는 과정은 의미있습니다.
이 블로그가 같은 길을 걷는 분들에게 작은 힌트와 실전 팁 또는 용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부터,
디자이너의 노코드 개발 로그를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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